대입자소서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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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1 자신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대학이 학생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재능이 아니라 앞으로 발전하고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가 입니다. 그게 바로 성장가능성입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이며 자기소개서를 통해 이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의 성장가능성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보여주는 행위는 작가 지망생들이 접하는 글쓰기 요령에도 나옵니다. ‘그녀는 우울했다’는 표현은 사실을 말하는 것이며 ‘그녀는 축 늘어진 손에 컵을 걸치고 천천히 커피포트로 다가갔다’라는 표현은 느껴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합격시켜주시면 열심히 공부하겠다 라는 말은 입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마치 ‘그녀는 우울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2 명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

대학이 자기소개서를 중요한 평가 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학생부만으로 지원자에 대해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읽는 평가자들은 짧은 시간에 학생을 면접장에서 만날지 결정합니다.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통해서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 명확한 인상을 남겨야 합니다.

영화의 예고편에서는 짧은 시간에 영화에 대한 피칭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에 관한 영화인가?’라는 짧은 물음에 대답하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에서도 3분 안에 스토리의 핵심에 도달해야 하며 이를 위해 글을 읽는 순간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져야 합니다.

#3 합격시켜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대입컨설팅과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들이 첨삭 위주로 진행되면서 하향평준화 되고 있으며 대부분 조언들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라, 솔직하게 작성해라’식의 이야기입니다.

자기소개서의 스토리 속에는 평가자들이 학생의 이야기를 따라야할 강력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면접장에서 보고 싶다는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인서울 주요 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 경쟁률은 20:1 내외이며 대학은 비슷한 내신 수준의 20명 중 3명만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선발합니다.

#4 좋은 스토리를 만들기 위한 원칙들이 있다.

매력적인 스토리를 위해서는 몇가지 원칙들이 필요하며 대표적으로 ‘고양이를 구하라’는 법칙이 있습니다. 만화 알라딘 속 주인공은 도적 출신으로 거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될 때 목숨을 걸고 훔친 빵을 배고픈 아이들에게 주고 떠납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알라딘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의 스토리를 따라가게 됩니다.

매력적인 자기소개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몇 번의 첨삭과 작성법 교육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삶의 가치관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풀어나가는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코칭이 무엇인가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교육환경의 변화가 생기고 있으며 공동의 가치를 최대화하여 해결책을 찾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관점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의 조성이 필요합니다.

빅어플라이는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건국대학교 연합동아리로 대한민국 유일한 '학생종합전형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분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번 문항(학업능력)

-교과내용을 나만의 의미있는 지식으로 만든 경험
-선택의 기회에서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선택을 한 경험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

[예시1] ‘파동의 간섭ʼ을 공부하면서 다리의 고유 진동수와 바람으로 인한 진동수가 일치하게 되면 공명현상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단순한 공기의 흐름이 다리 혹은 구조물의 안정성에 위협을 준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중략)기사를 접하고 이를 기회 삼아 고층 건물에 생기는 공기 의 와류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탐구해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원인 분석을 하고자 관련 서적과 논문을 찾아보았지만 혼자하는 데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에 관심 있는 친구들을 모아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토론에 임하다 보니 혼자 했을 때와는 다른 집단지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시2] 세계지리 수업에서 스위스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지리적 특성상 간단히 먹는 ‘퐁듀ʼ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지역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문화, 역사, 정치 등 다양한 배경지식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발표 수업 후, 개념 혹은 문제를 확장해서 보기 위해 관련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이민자 분쟁문제에 대해 그러한 원인, 원주민과의 문화 경제적 차이로 인한 갈등 발생 결과, 정부의 조치로 인한 파급효과 등 개념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더불어 넓은 식견을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경시대회와 탐구대회 등에서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예시3] 고 1때 학교프로그램인 양구 지리기행에 참가했습니다. 지리기행을 통해 수업시간에 배운 침식분지에 대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고, 펀치볼의 생성원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교실 속 공부와 교실 밖 공부를 같이 해나가며 올해 체험학습으로 바우길 걷기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렇게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심화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체험학습 보고서를 작성하여 상도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지리기행을 통해 공부하면서 지리과목의 성적이 오르게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고 두 발로 뛰며 하는 공부의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시4] 2학년 때부터 이어진 영어 과목 교육봉사를 통해 제가 평소에 쉽다고 그냥 지나쳤거나 헷갈렸던 영어단어들을 복습해 보게 되면서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덕분에 영어 어휘 수행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알려줄 수 있을 때에 진정으로 내가 그 지식을 습득한 것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 교육봉사가 제 영어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해주었다면 영어 멘토링 활동은 제 공부법을 찾게 해주었습니다. 멘토링을 하면서 친구의 문법 질문에 답을 못했적이 있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친구에게 가르쳐 줄 부분에 대해 항상 예상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놓았고 그것이 자연스레 요점정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2번 문항(학업태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넓고 깊게 공부한 경험
-독서를 통해서 생각을 키운 경험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해서 공부한 경험

[예시1] 학교 공부와 더불어 독서는 저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독서를 통해 저는 수업시간에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 문학시간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은 황석영님의 ‘오래된 정원ʼ이라는 소설이 기억에 남습니다. 읽는 내내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글을 읽어가면서 한국 현대사의 굴곡이 주인공 남녀의 삶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역사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저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그 후 교내 독서 감상문 대회에서 이 책을 주제로 쓴 글이 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예시2] 저는 과목 중에서 수학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서 2학년 때부터 친구들 6명이 수학경시반을 만들어서 활동하였습니다. 3학년 때는 부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는데, 주제를 정해서 매주 토요일 오후에 모여서 서로 토론도 하고 문제를 풀기 도 하였습니다. 수학 가운데 미적분은 어려우면서도 수학적 사고가 여러 방면에 응용된다는 것을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이 수학경시반 활동은 문제 풀이보다는 수학의 원리와 기본 개념을 스스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토론과 다양한 독서에 매진했던 노력이 교내 수학 경시대회 은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시3] 제 고등학교 생활은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해 ‘어렵고 힘들게ʼ 지내온 시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줄곧 화학에 관심 많았던 저는 고등학교에서도 화학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에 는 화학 동아리가 개설돼 있지 않고, 정규 동아리를 새로 만들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저와 관심 분 야가 비슷한 친구 몇 명과 자율 동아리로 화학 실험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싶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선생님께 구체적 활동 계획을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후 동아리 개설을 허가받았습니다. 저는 직접 실험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에 필요한 도구 대여부터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동아리 활동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교과서에서 배운 실험뿐 아니라 좀더 심화된 실험까지 계획하고 시행하면서 ‘화학ʼ이 라는 학문의 매력에 푹 빠졌고, 제 꿈을 좀더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예시4]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제가 가장 의미를 두고 했던 활동은 ‘세계로ʼ동아리 활동입니다. 1학년 때 국제분야와 관련된 동아리가 없어서 아쉬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 때, 강릉단오제에서 외국인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는 동아리를 기획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의 문화들 중 한옥, 한복, 강릉단오제 그리고 k-pop에 대해 알리기 위하여 팜플렛을 제작 하였습니다. 팜플렛을 제작하면서 영어로 쓴 문장첨삭과 발음교정을 받기위해 원어민 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같은 단어 일지라도 상황마다 쓰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더 정확한 발음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영어로 문화를 교류 하면서 제 영어 말하기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바라보는 개방적인 시각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예시5] 저는 2학년 때 흥미 있게 배웠던 세계사과목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켜 올해 ‘정치적,종교 적, 지리적관점으로 본 IS사태ʼ라는 주제로 교과심화탐구 프로젝트를 하였습니다. 제가 맡았던 분야인 IS조직원의 유입배경에 대해 조사하던 중 이들의 국적이 유럽에만 한정되지 않고 북아프리카 나라들 중 특히 튀니지 인들이 가장 많이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습니다. 이런 상황을 보고 팀 프로젝트가 아닌 혼자 힘으로 튀니지 인에 관한 소논문을 작성 해 보았습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튀니지 인들의 IS 가담율이 높은 이유가 제스민 혁명 으로 독재정권을 무너뜨려 시민혁명을 성공시켜 ‘아랍의 봄ʼ을 이끌어 내어 민주화는 이루었지만 그 기대치만큼 생활수준이 향상되지 않은 것에 좌절감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번 문항(학업 외 소양)

-진심에서 우러나와 실천하는 활동을 한 경험
-공동체 활동에서 구성원들을 배려하며 이끌기 위해 노력한 경험

[예시1] 2학년 때 처음 부반장으로 선출되었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하였습니다. 사실 반장이 되지 못했다는 점이 서운하기도 하였지만, 반장을 도와서 학급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학급 친구들끼리 ‘하루 한 번씩 칭찬하기ʼ를 시도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게 여기거나 장난스럽게 접근하는 친구들도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도 모르게 기분 좋은 말을 나누는 것이 서로의 습관이 되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2학년을 마칠 때 친구들이 ‘반 분위기가 밝아지는 데 도움이 되었다ʼ고 이야기했을 때 작은 생각의 차이가 매우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예시2] 저는 ‘잘 말하는 사람ʼ이라기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ʼ입니다. 항상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친구 이야기를 먼저 듣고. 저마다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인내심이 많은 친구, 이해 심이 넓은 친구ʼ라 합니다. 이런 면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 저는 3년 내내 반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학급 대표로 활동하면서 한 사람의 불만도 없이 민주적 합의 절차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쉽지 는 않았습니다.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되 언제나 다수의 의견에 맞서려는 몇몇 친구와 개인적으로 좀더 가 깝게 지내면서 그 친구들의 입장을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닫고 부정적 의견 을 내던 친구들이 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오히려 긍정적 마음을 갖게 되는 경우를 보면서 ‘모두 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ʼ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